롯데리아에서 데리버거 1,100원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자전거를 타고 가장 가까운 롯데리아를 갔네요. 2층짜리인데 모두다 학생들과 사람들로 바글바글하고 줄도 길었는데 제가 딱 입구에 들어서니 운 좋게 한가해져서 주문은 5분 대기해서 편하게 성공 그 뒤 10분 정도 대기하는데 그 사이에 입구 밖까지 사람이 줄을 서게 되더군요.
나이스 타이밍!
잽싸게 사서 가족과 함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지만 역시 저렴한 이벤트라 그런지 양도 적고 맛도 딱 그 가격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벤트 덕에 몇달만에 햄버거를 먹어봤네요.
오후 10시까지 이벤트 한다고 하니까 가까운 곳이 있다면 한번 갔다와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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