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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사진찍다

[서적]게이머즈 : 10월호 오픈케이스

 비욘드 : 투 소울즈 특집인 게이머즈 10월호

오픈게임의 끝판와아 GTA 5는 가볍게 만접을 획득했습니다.

 

게이머즈에서도 드물게도 바닥까지 까인 죠죠의 신작 리뷰. 게이머를 호구로 아는 게임 양대산맥? (아수라의 분노..)

 

루리웹의 기자와 달리 게이머즈 쪽은 여성 보는 눈이 평범했습니다. TGS 특집 페이지가 후덜덜~ 게임들 이야기도 매우 많아서 볼 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이제 실체가 공개된 비타 신형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책이 나왔다면 더 좋았겠죠.

 

이제 작업도 게임책에서 글로 배우는 시대. 마법사들은 한번 읽어 볼만한 글

이번에도 여전히 미친 센스의 코스프레.. 그러고보니 KOF XIII도 컬러 에디트가 장난 아닌데 특집 기사 안나오나..

 

 루리웹 등에선 까일듯한 기사이지만 전 이런 쓸데없는 기사가 참 좋단 말이죠. 어처구니 없는 아이템이 이렇게나 세상에 있구나 싶어서 재밌는데..,

 

여전히 저번회처럼 E북으로 인해 잡지 볼륨은 줄었고 그 덕인지 특집 기사가 정말 풍부하며 편집 퀄리티도 기대 이상. 하지만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게 아쉬움이 남네요. 또 하나는

 

아, PS4 당첨 안되었음.   밉다 ㅠㅠㅠ

과연 다음달에도 게이머즈는 살아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