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괜찮게 본 3편. 2편에서의 실망스러움을 가뿐하게 날려줬으나 1편보다 충격이나 임팩트 면에선 약해도 마블이 만든 영화 중엔 탑에 넣어도 아쉬움이 없을 듯. 힘겹게 매장까지 가서 스틸북을 구해 콜렉션 달성
굳이 스틸북을 맞출 필요는 없겠지만 그런 부분이 다소 콜렉터의 기질이라는 것이겠지
'takejun 사진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적]게이머즈 9월호 오픈케이스 (0) | 2013.09.13 |
---|---|
[맥주]맥주 맛도 모르는 사람의 맥주 평가 (2) | 2013.08.11 |
[신해철 01]신해철의 쾌변독설 (0) | 201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