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먹던 대부분 비슷한 맛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역시 돈가스. 그렇기에 질을 떠나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학생 때 김밥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그 자리에서 10여줄 이상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기이함을 보여 어머니께 혼난 기억이 있는데 지금 도전하면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궁금.. 최소 4줄 이상은 될 것 같네요. 아무튼 미래의 연인이 김밥 만드는 걸 좋아했으면 할 정도로 김밥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게임보다 떡밥인 설정원화집을 기대하며 구입. 표지들만으로도 그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몇장 안되는 일러스트 페이지 중 역시 핵심이라면 이런 거? 캐릭터 디자인이 한국이 했다는 게 놀랍다
가녀린 남자에가 어찌 저런 무거운 칼을 드냐고 해서 만들어진 북미 버전의 주인공. 다 떠나서 그냥 구려.
캐릭터 디자인에 있어서 이상(좌)과 현실(우)....아우 이건 아니잖아;
설정원화를 위해 샀는데 220 페이지 중 단 5페이지 뿐이 없다.
나머지느 모두 게임 관련 페이지.., 이럴 거면 설정원화 라는 말을 넣지를 말던가
설정원화보다 더 많은 페이지를 자랑한 소설 페이지. 아, 이거 설정원화집만 따로 나올 것 같아 무섭다. 여러모로 일러스트를 보려고 사는 사람에겐 비추할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