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보고 오라며 늦은 출근을 하게 해준 덕에 그냥 잠이나 한시간 더 자고 (..,) 일어나 출근하기 전에 먹었던 돈까스카레덮밥. 카레가 먹고 싶었기에 주문했는데 값은 약간 비싸지만 맛도 좋고 양도 적당했네요. 하지만, 역시 직접 해 먹는 것이 카레에 건더기가 많아 좋긴합니다..,
마벨이 아니고 마블이라고 읽는 게 맞는다고 함
캡콤도 아니고 개껌도 아니고 돈콤도 아니고 카프콘 `-`)
이런 애랑 싸우면 이길 것 같지가 않은데 이 싸움도 벌써 3번째
스파4도 북미 시장에 팔기 위해 디자인이 거북하게 변경되었는데 그런 유저들의 불만을 아는지 이번엔 다소 동양인들에게도 호평받을 디자인으로 나오는 듯.
대포도 팅겨대는 헐크를 상대로 딱총으로 싸워야 하는 크리스가 그저 불쌍.. 차라리 웨스커로 하지
최근 울버린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던 데드풀
악마도 울고 간다는 단테와 싸우게 되는 듯.
아무리봐도 스펙적으로 류가 울버린을 상대로 싸울 수 있을 거 같지가 않은데... 아만티움 칼날을 가드할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