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의 도전과제를 끝내고 매일 한명씩 엔딩을 보고 있는 슈퍼 스파 4.. 미션 모드 대충 하고 플레이해도 한시간이 안되니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에 아주 약간의 위안이 되는군요. 그나저나 프롤로그는 일러스트고 엔딩은 짧은 동영상인데 작붕만이 가득차다 켄만 고퀄의 일러스트가 딱 2 장이 있어서 오히려 이 쪽이 작붕같군요. 돈 적당히 투자해서 많은 득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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