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아테나는 자신의 팬티를 꺼리낌 없이 보여줬었는데 어느 새 수줍은 여고생이 되어 강철치마를 입고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려나.. 뭐, 더 이상 복장이 매작마다 바뀌는 전통도 사라졌으니 신경 쓸 필요도 없겠지만..,
'takejun 사진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3 : 04] UNCHATED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오픈케이스 (0) | 2010.04.30 |
---|---|
[PS2 : 14]KOF 94 RE-BOUT 한정판 오픈케이스 (0) | 2010.04.19 |
[XBOX : 02] KOF 03 오픈케이스 (0)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