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이머즈에 실렸던 엽서. 대충 후다닥 그려서 보냈는데 가볍게 뽑혔었죠. 게임책에 그림 그려 보내서 가볍게 걸린다는 것은 이미 이 바닥에 엽서를 보내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 사진을 찍어준 펄블랙 님께 감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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