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NGP용 KOF R-2, XB360용 기어즈 오브 워 2, 소닉 언리쉬드의 3 타이틀을 동시 리뷰 작성중. 흠허허허허허.., 그러고보니 쓰다가 만 제로 : 붉은 나비 리뷰도 있군.., 조만간 TAKEJUN AWARD 2008인데 그거 로고 준비도 해야 하고.., 집의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런 거나 하고 있으니 아직도 솔로인듯. 하악하악 (Photo By Xeno君)
표지... 개인적으로는 좀 난감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니 이런 낮, 밤의 대결구도는 소닉 어드벤처 2와 비슷하군.., 과연 어드벤처 유전자
오히려 뒷 표지의 일러스트가 좋은 거 같은데.. 뭐 표지로선 어정쩡한 거 같긴하지만..,
표지와 디비디 프린팅이 모두 재탕.., 좀 성의있게 살자!
북미 정발이라서 그런 것인가 이 마음에 안드는 흑백 매뉴얼 ㅠ_-){빈티나서 흑백 싫다
CG로는 훌륭한데 실제 게임 그래픽에선 좀 어색한 웨어혹. 소닉팀이 처음 만져보는 캐릭터라 그럴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론 나오지 않을테니 그래픽의 변화는 볼 수 없을 듯
뭐 이런 저런 설명이 있다. 뭐 그런 거임.
매뉴얼 뒷면.. 외국도 이렇게 썰렁할려나.., 더불어 예약 특전인 액정 클리너.. 아 이런 특전 필요없어! 거기다 일반판은 예약판보다 천원 더 싸! 하여간 이 나라는 예약자 엿 먹이는데 도가 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