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는 앞의 액정과 뒷면을 손으로 만져 조작을 하기에 PSP보다 기스가 날 일이 늘어났습니다. 그렇기에 본체에 기스가 날 것을 막기 위해선 액정필름이 필수가 되었지요. Vita 액정 필름에서 유명한 '바로 인피니티 쉴드'를 붙이기로 하고 구매했습니다.
12,000원이 넘는 고가의 필름이기에 다른 필름과 차별화되길 희망했는데 과연... 앞면의 필름이 2장! 실패하거나 기스가 날 경우엔 다시 붙일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붙이기도 쉽게 돼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게 아쉽습니다.
지금의 비타는 기스가 걱정되지 않는 완전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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