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배를 타고 3박4일간 일본에 갔다옵니다. 환전하고 집에 오다 생각했는데 사용하기 편하게 하려면 1,000엔으로 했어야 하는데!!! 아이고야..
수개월만에 또 신발 한컬레를 샀습니다.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서 60% 세일을 해서 부산행 기차표 뽑으로 갔다가 그만 충동구매........ 3박4일간 소중한 내 발을 지켜주면 좋겠네요.
일본에 가서 많이 걷고 많이 먹고 많이 찍고 오겠습니다. 방사능과 태풍만 아니면 걱정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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