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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먹집가다

[공지]먹으러 가는 게 낙이 되는가

 

오픈케이스도, 리뷰도 사진도 시들어진지 오래. 그래도 뭔가 새로운 걸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최근 조금씩 먹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뚜렷한 미각도 없고 왠만하면 맛있다고 생각하는 본인이기에 전문가적인 입장이 될

순 없고 하여 맛집의 구분은 할 줄도 모르니까 그저 순수하게 한번쯤 먹으러 갈 만한 곳이나 하나의 종류로 비교해보는

먹을 수 있는 음식집이란 컨셉으로 먹집가다란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타이틀은 돈까스! 곧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