퇍밴드에서 톡식에게 아쉽게 패해 16강에 머믄 브로큰 발렌타인의 EP 미니 앨범의 타이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브로큰 발렌타인보단 톡식에게 관심이 더 많이 갖고 있었으나 퇍밴드에서 보여준 포커페이스로 급 호감이 생겨 홈페이지도 털고 인터넷 좀 돌다가 미니 앨범을 팔고 있어서 덥썩 구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연주가 무거워서 취향인데.. 포커페이스만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역시 오리지널 곡이기 때문인가.. 다소 귀에 익숙한 멜로디란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나쁜 것은 아니니까 계속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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