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이런 세이브 방식을..., 자동 저장이 되어야지 세이브 구간에 가야만 한다는 시스템이 너무나 귀찮군요. 거기다 소변보는 걸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아스트랄함이란..,
'takejun 사진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3]데드라이징 2 : 제품판 vs 비매품 밀봉 비교하기 (0) | 2010.10.13 |
---|---|
[화보집] Quarterly pixiv vol.2 (0) | 2010.10.07 |
[화보집] 사다모토 요시유키 화집 "CARMINE' 통상판 (0) | 201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