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XIII도 그렇고 전국바사라 3도 그렇고 "강철의 연금술사"에서의 진리의 문 연출 패러디가 튀어나오는 걸 봐선 역시 강철의 존재감이 상당히 큰 것 같네요. 어서 마지막 권이 나와줘야 정리되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차피 회사에 잡지가 와서 그걸 보면 되겠지만 단행본으로 한번에 보는 감각을 더 선호하는지라 내년까지 기다릴 것을 생각하니 현기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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