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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대화하다

[BD]에반게리온 파 2.22 스크린샷

 에반게리온 서 때도 그렇고 배경으로 메뉴 화면을 채우는 방식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 파의 메뉴화면은 전작보다 더 압도적이지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