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서 때도 그렇고 배경으로 메뉴 화면을 채우는 방식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 파의 메뉴화면은 전작보다 더 압도적이지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파이널 판타지 XIII의 라이트닝,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의 니노 등의 목소리를 맡은 사카모토 마야. 유명한 성우인데 사실 파판 서틴의 라이트닝 하기 전까진 전혀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라이트닝에서 보여준 중성적이며 니노에서 보여준 멍한 느낌이 최근 땡기는 목소리. 하지만, 에바의 마리는 -_- 별로 안땡김
동인녀들을 환장하게 만드는 게이남 카오루. 몇 번 안나오는 데 나올 때마다 작붕도 없고 멋진 모습만 덩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