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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대화하다

[잡담] 이런 저런 잡담

1. 8월 서울 코믹월드 일요일에 참가합니다. 토요일엔 후배에게 위탁하여 아주 소량만 판매할 예정으로 추후 자세한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간은 없고 재고전입니다. 어떻게든 책을 없애야 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최근 시카프를 통해 게헨나의 최신 피규어가 공개되었군요. 이미 몇년전 절망적인 퀄리티로 캔슬되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조형사를 구한 것인지 괜찮은 물건이 나왔네요.


3. 프리징의 홈페이지가 개장되었습니다. 아직 아무런 업데이트도 되진 않았으나 제목만 봐도 무엇을 위한 것인지 대충 감이 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제작진이 멍청한 듯. 거기다 소스를 털면 프리징제작위원회라는 카피까지 보입니다. 뭘 위한 프로젝트인지는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을 듯.

4. 언밸런스X2나 아트림 미디어 관련 홈페이지들이 모두 사라지고 아트림 미디어 공식 홈페이지는 리뉴얼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통합 홈페이지가 등장할 듯하네요. 그나저나 왜 언밸런스 그림만 가장 오래된 걸 사용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