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akejun 사진찍다

[BD]에반게리온 파 2.22 OST 동봉판 오픈케이스

 최근 레블이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화요일과 오늘은 레블이로 집까지 왔습니다. 토탈 1시간43분 정도 걸린 듯한데 안양천을 거쳐 오는 동안은 허벅지가 터질 것처럼 되지만 안양의 보도블럭에선 사람이 많아 거북이처럼 와야하는 점이 매우 아쉽네요. 한시간 20분대로 이동시간을 줄여보고 싶지만 금천구청역에서 관약역 쪽으로 오는 루트를 찾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것이 1인 라이딩 라이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