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블이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화요일과 오늘은 레블이로 집까지 왔습니다. 토탈 1시간43분 정도 걸린 듯한데 안양천을 거쳐 오는 동안은 허벅지가 터질 것처럼 되지만 안양의 보도블럭에선 사람이 많아 거북이처럼 와야하는 점이 매우 아쉽네요. 한시간 20분대로 이동시간을 줄여보고 싶지만 금천구청역에서 관약역 쪽으로 오는 루트를 찾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것이 1인 라이딩 라이픕~
'takejun 사진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반]THE KING OF FIGHTERS XIII OST : 오픈케이스 (0) | 2010.08.07 |
---|---|
[자전거]미니벨로 업그레이드 레블이 Ver.1-5 (0) | 2010.07.25 |
[음식]사람들과 딩가 딩가 일본식 술집가기 (0) | 201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