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것처럼 보이지만 찌는 듯)한 여름날에 나홀로 인셉션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걸어서 25분 정도의 극장이었으나 오늘은 레블이를 타고 가서 그런지 15분도 되지 않은 듯하더군요. 사람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주차(..,)를 시켜 도난방지를 하고 영화를 감상했는데 다크 나이트보다 더 재밌게 보았네요. 하지만 중반이후 끊임없이 긴장의 연속이었기에 자칫 감상하는 것이 힘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영화가 시작된 이후에도 천천히 서서 걸어오는 무식한 커플들과 전화를 받아들던 남자들 덕분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네요.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삼십분 돌고 운동처럼 하려면 물도 마시며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낼름 물통을 달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하지만, 몸체엔 물통을 붙일 수 없다고 하여 운전대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자장~ 이제 라이딩 라이프를 시작해도 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 세팅을 했네요. 라이딩 라입~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삼십분 돌고 운동처럼 하려면 물도 마시며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낼름 물통을 달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하지만, 몸체엔 물통을 붙일 수 없다고 하여 운전대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자장~ 이제 라이딩 라이프를 시작해도 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 세팅을 했네요. 라이딩 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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