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배경 스케치를 하며 아이언맨 1을 봤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아이언맨 2를 보려고 하는지라 스토리는 대충 다 기억이 나지만 그래도 다시 보기. 아아 재밌어요. 중년 모에(..,)도 그렇고 아이언맨 슈츠의 변신 장면은 트렌스포머 이후의 또 하나의 충격 그 자체였는데.., 이번 아이언맨에선 박스에 담아 다니던데(..,) 어서 보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이것과 비슷한 짱꼴라 버전의 아이언맨도 있던데... 미래경찰이라고 ..
아이언맨인줄 알았더니 실제로는 특촬물이라서 충격.. 현지에선 롱런 히트라는 데에 충격, 주인공이 유덕화라는 데 또다시 충격. 이걸 보면 디워 퀄리티가 얼마나 좋았는지 알 수 있게 됨.
그러고보니 이것과 비슷한 짱꼴라 버전의 아이언맨도 있던데... 미래경찰이라고 ..
아이언맨인줄 알았더니 실제로는 특촬물이라서 충격.. 현지에선 롱런 히트라는 데에 충격, 주인공이 유덕화라는 데 또다시 충격. 이걸 보면 디워 퀄리티가 얼마나 좋았는지 알 수 있게 됨.
'takejun 대화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스트]연애 성향 테스트 (0) | 2010.04.27 |
---|---|
[집딤]제94회 코믹월드 참가 (0) | 2010.04.22 |
[잡담]지금은 분명 내가 알던 봄은 아닌 거지 (0) | 201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