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한화랑 인쇄가 드디어 스타트. 다음주 주말이면 책을 받아볼 수 있을 듯 하네요. 가제본 없이 진행되기에 무척 걱정이 되고 있지만.. 제발 인쇄미스가 없기만을 바랍니다. 매진 시켜도 무조건 적자가 날 만큼 최대한 꽉꽉 채워넣은 만큼 돈이 아깝지 않을 퀄리티!! 가 되면 좋겠네요.
2. 이제 D-14일 남은 KOF XIII의 오피셜 프리뷰. 과연 얼마나 게임같아져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걱정도 많이 되고, 애쉬 편의 마지막이니 스토리도 제대로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프로듀서랑 아트 디렉터가 똑같잖아. 안될거야 아마..,
3. 멀티 출시되는 소닉 세가 올스타 레이싱. 데모판을 해보니 생각보다 훠~~~~~얼씬 잘만들었기에 과연 스모 디지털! 이란 말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프레임 드랍이 다소 걸리긴 하는데... 그렇기는 하지만 천천히 구매해도 괜찮을 타이틀 같네요.
유명한 세가의 캐릭터들이 참가하니까 왠지 모르게 후뭇
뭔가 가슴 아파지는 이 순간. 잭키를 날려버리는 아키라.. 여기서 이런 거나 하고 있다.
소닉 주제에 차를 타고 다녀 핸디캡을 몸소 보여주시는 소닉. 아 진정 대인배.
세가의 작품들을 레이싱에 걸맞게 수정했기에 친근함과 신선함이 동시에.. 생길 거라고 봄.
게임 스타일은 마리오 카드와 비슷. 그렇기에 훌륭한 그래픽에 걸맞는 안정적인 완성도를 기대할 수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