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 가기 전 별안간 디카를 교체하고 싶은 마음에 황급히 고민하여 구매를 결정. 지인에게 물어 추천을 받아 타기종의 리뷰와 평가들을 읽고 구매한 WX1. 딱히 어떤 브랜드에 관심을 갖지 않는지라 기능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회사에서의 평가(소니라는 브랜드)가 낮아서 초큼 당황. 인생 첫 디카도 소니였고 손떨림 방지가 없었던 것 외엔 잘 사용했는데 과연 이번엔 어찌될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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