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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대화하다

[잡담] 꾸준히 쓰고는 싶지만 역시 홈페이지가 아니라서리..,

1. 작업진행도

*무한화랑
1) 표지 아이디어 스케치 중
2) 축전 2장 확보(엉엉엉)
3) KOFXII 스틱용 일러 완성 
 - 거대한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나고 스틱을 주문했습니다. 아마 다음주 초에 받을 거 같은데 받는 즉시 정체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뭐 퀄리티는 제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4) 하츠네 미쿠, 건그레이브 팬아트 아이디어 스케치
5) 1+1=3, AND 아이디어 스케치

*takejun In A.M. Vol 3.5
1)표지 아이디어 스케치 중
2) 뒷표지 스케치 완료
3)후기 아이디어 스케치 중
4)AND Se.2 -7 완성
5)AND Se.2 -8 스케치 중
 - 가능한 8월전에 끝내고 싶은데.., 정말 올해엔 AND 시즌 2도 끝내야지..라고 생각중입니다.

2. 요새 말이 무쟈게 많은 KOF XII 리뷰 점수. 감상은.. 패미통 리뷰점수 갖고 저 난리들이라니. 아직도 어리숙하구나.. 입니다. 닌텐도 빠돌이이자 돈 받으면 무조건 8점은 주는 잡지의 점수따위에 왜 연연하나 모르네요. 과거를 봐도

DC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1 7/7/7/7 : 28/4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6/6/6/6  : 24/40

PS2

KOF 맥시멈 임팩트 7/7/7/7 : 28/40
KOF 맥시멈 임펙트 2 8/7/7/7 : 29/40
KOF맥시멈임팩트 레귤레이션 A 7/8/7/7 : 29/40

KOF94 리바웃 7/6/6/6 : 25/4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오 웨이브 7/7/6/7 : 27/4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 7/7/7/7 : 28/40

느려짐과 각종 버그의 산물인 드캐용 01의 점수가 KOF 99 EV 이후로 최고의 이식작이라고 불리는 KOF XI과 동점이라는 것이 이미 패미통의 리뷰 점수 수준을 격렬히 알려주고 굉장해 알카디아 2는 왠만한 빠돌이나 콜렉션으로 구매한 사람 외엔 기겁을 할 쓰레기 이식을 보여줬는데 6/7/6/5 : 24/40 이란 닌텐도 빠돌이이자 돈대로 점수를 주는 패미통에게서 정상적인 점수를 받아내죠.

 전 더이상 패미통의 리뷰 점수엔 관심 없고... 하지만 따져봐야 하는 건 리뷰글.. 점수는 신경 안쓰는데 글은 좀 보기에... 그냥 뭐... 온라인 모드 안해보고 리뷰 쓴 놈들보다야는 낫지만 보스 없다고 징징 거리기도 하고..

하지만 리뷰글엔 뭐라고 못하겠다. ㅠ_-) 점수는 까겠는데 리뷰글엔 나도 할 말 없다.. 라는 쪽이라서 그냥 나오면 나오는대로 즐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