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것이지만 결국 사람은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재미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임. 팬아트도 좋고 팬시도 좋고 간단히 그리며 그림의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역시 중요한 듯
하지만 팬시의 경우엔 거의 그림 실력에 도움이 안되는 거라서 좀 하면서 우울하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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