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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360 오픈

[XB360 : 10] 소닉 제네레이션즈 초회판 오픈케이스 20주년 기념으로 2D 소닉과 3D 소닉이 만난 소닉 제네레이션. 곧 리뷰를 올릴 예정이지만 정말 훌륭한 게임입니다. 소닉을 조금만 좋아해도 반드시 사야할 타이틀이죠. 소닉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게임에 만족 못한다면 그 어떤 초고속 스피드 게임에 만족 못할 것이 자명할 것입니다!! 좌: 게임 소프트, 우: 초회판 OST, DVD 표지 뒷면은 모두 동일 일러스트 한장 가지고 너무 몰아치는 거 같단 말이야.., 북미 소프트 정발답게 흑백 매뉴얼. 그나마 최근 북미 스타일인 매뉴얼 한페이지는 아니니 그나마 만족. 요상하게 XB360의 세가 게임은 디비디 프린팅이 저퀄.., 나름대로 기대했던 초회판 특전인데 OST는 곡명조차 나오지 않고 DVD의 자막은 영어도 일어도 아닌 불어. 아, 진짜 이 나라의 .. 더보기
[XB360 : 09] GEARS OF WAR 3 : 초회판 오픈케이스 기어즈 시리즈도 드디어 종결. 인기 시리즈인데 분명 이렇게 끝내진 않을 것 같은데... 3의 엔딩에선 마커스의 이야기는 일단 종결한 듯보이지만 카몬(맞나)을 주인공으로 한 신작의 떡밥을 던져놓은 것을 봐선 절대 이대로 끝내진 않을 듯. 어쨌든 충격은 1편이, 싱글모드의 재미는 2편이, 진화된 시스템은 3편이 선보여줘 휴가 기간엔 시리즈를 한번에 다 깨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정판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없는 조촐한 콜렉션. 1편은 당시 물량이 없어서 중고로 샀더니 그로부터 2주후 베스트판 발매.. 오마이갓!! 했던 기억이.., 당당히 사지절단 당하기 위해 참가한 엔야의 모습도 보인다. 표지도 3편이 제일 좋은 듯 4인 코옵을 홍보하듯 4명의 조연이 보인다 초회판 특전인 특공대 도미.. 더보기
[XB360 : 08] 뱅퀴시 : 오픈 케이스 + 스크린샷 미카미 신지와 세가의 합작들. 베요네타로 좋은 평가를 얻었으나 뱅퀴시는 생각보다 고만고만한 게임이 되어 많은 게이머들이 실망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담백하게 만들어진 뱅퀴시가 좋았으나... 이제 본격적으로 붙나? 라는 시점이 엔딩이라서..., 그러고보니 건그레이브 때도 이런 느낌이었지...요. 이 표지 한장이 게임의 정체성을 다 보여준다 이상하게 세가쪽은 XB360 프린팅이 후지게 나오는 듯. 중국산 포스 미끄러지듯이 회사로 출근하고 싶어진다 무기 바꿀 때의 연출이 매우 볼만하다. 하지만 동영상의 질은 다소 떨어지는 듯 매트릭스의 패러디부터 터미네이터 4의 그것에 터미네이터2의 T1000 패러디 등등 많은 잔재미가 숨겨져 있다. 버튼 액션은 이제 기본 장착 스탭롤에서 스탭들을 뽀개는 플레이는 매우 .. 더보기
[XB360 : 07] DEAD SPACE : PLATINUM HITS 오픈케이스 1인분에 2천원씩 하는 떡볶이와 순대를 혼자서 꾸역꾸역 먹으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비싼 음식들보다는 언제나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이런 음식들이 좋네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혼자서 먹고 싶진 않네요. 플삼 베스트 소프트보다 표지가 훨~~~~~~씬 괜찮은 엑삼 플래티넘 히츠. 그나저나 참 표지가 인상적이다. 북미 게임 답게 매뉴얼이 흑백으로 되어 있다. 한국에서 발매하는 데 꼭 북미판 대로 내야했나.. ~_~) 좀 좋게 하지. 반짝반짝 작은~ 별이 인상적이었던 프로모션을 선보인 데드 스페이스 얼핏보면 사일런트 힐이 떠오르는 몬스터들 고레데 키메루제!!!! 가 떠오르지만 사실 휘적 휘적 휘두르는 것 19금이므로 매우 잔인한 장면이 종종 나온다. 뭐랄까 바이오 하자드 리버스 이후로 가장 긴장감 넘친다고 해야할.. 더보기
[XB360 : 06] 베요네타 예약특전판 오픈케이스 X 스크린샷 남들의 평가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런 부분을 캐릭터성으로 멋지게 매꾼 베요네타. 건그레이브 X 신선조군랑전 X 데빌메이크라이 X 뷰티풀 죠 X 오오카미 X 갓 오브 워 등등등... 의 모습이 마구 섞여 있어 신선할 것도 없지만 신선하기도 한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베요네타와 그녀의 딸(?)이 매력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심히 왜 이런 표지일까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묘해 오묘해..., 디비디 프린팅이 너무 저질이라 많은 이들의 지탄 받았는데 원래 세가코리아의 프린팅이 저질. 일부러라기 보다는 싸구려 업체와 계약하고 있는 듯 ㅅ=) 베요네타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덤벼오는' 천사들의 압박.. 정말 일본어체가 많이 퍼져있음을 느낀다. 예약판 특전인 OST인데 플라이 투 더 문이나 메인 테마곡이 없어서.. 더보기
[XB360 : 05] 프로토타입 + 스크린샷 오늘 발매된 프로토타입. 예전 회사에 있던 후배가 추천한 게임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한글화가 안되어서 너무 감동중. 팔릴 만한 게임 한글화 안하고 이상한 게임 한글화 해주는 분들에게 감사. 비싼 가격에도 감사! 공략집도 안준 것도 감사!! 이러니 정발 소프트들이 안팔리지 일러스트 구성 참 성의 없다.. 단 2장으로 우려먹고 매뉴얼은 흑백에 몇장 없다.. 아오.., 인트로 영상. 딱 보고 있으면 나는 전설이다가 떠오른다 이 게임은 정말 점프하는 쾌감이 죽인다 절단이 많이 나오는 것만 봐도 이건 19금 소프트 센더박스 게임이라 그런지 캐릭터들 그래픽은 고만고만..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은 거 같은데 말이지.., 점퍼 2는 언제 개봉할려나 더보기
[PS2 : 06] 전국바사라 X, [XB360 : 04] 바이오쇼크 오픈케이스 다음 지도 서비스가 공개되었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하네요. 뭐랄까 전쟁 나면 써먹기 정말 좋을 정도로 각종 길과 빌딩의 자세한 모습을 볼 수 있..., 회사 빌딩 뚜껑부터 건물 앞까지 자세하게 나오는데..., 덜덜덜 하네요. 이걸로 주소만 알면 좋아하는 사람네 집도 찾아낼 수 있다라는 무서운 일이 가능해진 듯. 어느 날 그냥 자다가 일어나 사고 싶다는 정말 나답지 않은 생각으로 충동구매해버린 녀석.., 나름대로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함. 추가 캐릭터 2명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뒷장 일러스트 한장으로 많이도 우려먹는구나.., 개인적으론 붉은 색으로 프린팅 했으면 좋을 거 같은데 매뉴얼의 한장. 이 게임의 중심에 있는 원군 시스템 추가 캐릭터 2명의 기술표. 한글화되.. 더보기
[XB360 : 03] 기어즈 오브 워 2 : 오픈 케이스 올해 중순부터의 침울한 마음에 기어즈 오브 워가 구름 사이로 비치는 태양이 되줄 수 있을까 전작보다 훠~~~얼씬 멋져진 표지 뒷면의 반은 글씨네요. 전작과 비슷한 느낌의 DVD 프린팅 이번에 다양한 무기가 추가된 듯 전작보다 매뉴얼의 구성이 좋아졌다. 마지막 페이지는 완전히 전작과 동일하네.., 중고 산 사람들이 우울해지는스테이지 해제용 코드.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하다. 그나저나 페이블은 그래픽이 일러스트 급이었으면 내가 샀을텐데;; 더보기
[XB360 : 02] 버추어 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 -초회판- 버파 최초 온라인 배틀이 가능해진 'VF5 Live Arena' 발매! 아는 형과 즐기기 위해 구매했지만.. 아놔 미친 듯이 어렵잖아.., ㅡ,.-) 얼굴 보고 사라를 선택했으나 어려워서 포기하고 맨날 하던 잭키로 GO. ..그래도 난이도 노말에서 6스테이지를 못넘기는구나.. 아 놔.., 어서 KOF XII이 나왔으면 하는구만.., 라이브 최적화 되어서 뭔가 싸구려스럽기도 하지만 예상외로 괜찮은 박스 뭐, 별달리 대단해 보이진 않으나 이런 구성. 돈 받고 파는 초회판치곤 좀..,? 아, 이번에 사라 정말 이뻤는데.., 아오이는 오히려 못생겨지고.., 신문선씨는 쓰기 어려워보임; 모두다 더해도 8(2+4+8) 앞뒤로 곱해도 8(2X4, 4X2) 시리얼.., (뭘 의미부여 하고 싶었을꼬) 복사품아니냔 소리가.. 더보기
[XB360 : 01] 데빌 메이 크라이 4 -정발 초회판- 이 시리즈보다는 건그레이브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번작의 네로의 연기(성우)에 반해서 구매! 데모판으로도 할만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구매했는데.., 큰 문제는 없을 듯. 제발 개껌이 DMC4 SE 따윈 내지 않았으면 한다.., 제발~ 케이스 앞 뒷면 좀 다른 일러스트를 쓰지 메뉴얼(좌)과 대사집(우). 메뉴얼 안의 캐릭터 설명서 대사집은 이런 식의 구성으로 엔딩까지 있다... 스폐셜 DVD. 내용은 코바야시 프로듀서의 인터뷰와 트레일러 모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