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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PS2] KOF 98 UM : 유리와 친구들

 컬러 에디트가 도입된 이후 언제나 처럼 색만 바꾸면 살로 바뀔 복장을 입은 캐릭터들은 언제나 옷을 벗기는 유저들이 늘어났다. 누드 유리 사카자키를 만들지 않으면 컬러 에디트 유저가 아니다! 라는 말처럼 누구나 한번씩 하게 되는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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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사카자키... 오묘하다 -_-;;) 컬러 파츠가 좀 애매한 킹오파 유리지만 블루마리는 티 안나게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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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셸미의 경우엔 속옷의 살색화인데 02에서 변한 날리기가 더 야한 매혹적이다. 마이도 노력하면 어느 정도 구현 가능


하지만 역시 최강이라하면 KOF 94부터 강력해진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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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유리와 친구들이었습니다(후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