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개봉한 앤트맨입니다. 작지만 강한 주인공이란 타이틀로 생각보다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드디어 블루레이가 발매되었습니다. 극장에서 생각보다 재밌게 봐서 스틸북을 주문하려 했으나 품절되어 발매 당일 광화문 교보문구에 가서 딱 2개 남은 것 중 하나를 갖고 왔습니다. 마블 영화 중 첫 타이틀로는 아이언맨보단 약해도 굉장히 괜찮았던 완성도를 보여주지 않았나 싶네요.
점점 커지는 혹은 작아지는 앤트맨. 표지는 좀 쌍팔년도 같기도...
널 차버릴거야~
그렇게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스틸북 시리즈인데 대체 왜 수량을 적게 풀까
한정 카드 6장과 여전히 성의 없는 디스크 프린팅
영화를 보면 한번에 무슨 신인지 떠오를 듯.
'takejun 사진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반 41] 신해철 - WELCOME TO THE REAL WORLD 오픈케이스 (0) | 2015.12.20 |
---|---|
[PS3 : 20]70년대 아님 : 용과 같이 유신 오픈 케이스 (0) | 2015.11.30 |
[BD 23]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스틸북 오픈케이스 (0) | 201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