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구매한 팥빙수 기기. 어머니의 반대에도 크게 마음 먹고 구매!!
재료들도 사서 본격적으로 팥빙수를 제조를 시작.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빙수를 갈고 재료들을 섞었는데!!!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닌데... 뭐, 맛은 있었으니까 괜찮긴 한데... 조금... 상처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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