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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연재]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 캐릭터 변천사 No.14

 값이 비싸다고 해서 맛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비싼 값을 치루더라도 맛 대신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돈 만큼의 질을 얻을 수 없지만 쓰잘데기 없는 만큼 돈을 써도 기분만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스크린샷은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다음 업데이트 캐릭터는 여성격투가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