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6의 순위 고공행진이 여전한 가운데 슈팅 게임들의 선전도 눈에 뛰는군요. 더불어 올해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들의 강세가 다소 신기한 느낌(이전 해에도 재진입이 있었으나 올해같이 거의 매달 진입하진 않았음). 국내와 달리 스파 3의 인기가 꾸준한데 과연 스파 4는 어떨지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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