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생기면 그것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뜻으로 보편적으론 좋은 것이 생기면 사람들이 보통의 마음을 잃고 결국 그 물건을 갖고 싶어해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비유한 말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물건이 생길려고 하니 남들이 그걸 갖고 싶어할까봐 주지않으려고 필드를 전개하는 것에도 쓸 수 있을 듯 싶다.
'takejun 대화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버튼 클릭으로 작곡하기 (0) | 2010.11.08 |
---|---|
[게임]추석이 끝나고 다시 일을 해야 하니까 몰아서 (0) | 2010.09.23 |
[잡담]의무적으로 글 한번 적어보기. (0)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