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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3

 휴가 첫날입니다. 오늘은 그저 쉰다는 것을 목표로 시간을 보냈네요. 남들처럼 산으로 바다로 가지는 않지만 집안에서도 좋은 휴가를 보낼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아닌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