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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2

 사랑이(...)를 보고 있으면 캐릭터는 참 괜찮았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하지만, 상당히 어처구니 없는 기술들로 중무장해서 그 매력을 대중들에게 어필하진 못했죠. 제발 네오 배틀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기술들 다 정리해서 인기를 얻길 바랍니다. 정말 매력적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