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도 서비스가 공개되었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하네요. 뭐랄까 전쟁 나면 써먹기 정말 좋을 정도로 각종 길과 빌딩의 자세한 모습을 볼 수 있..., 회사 빌딩 뚜껑부터 건물 앞까지 자세하게 나오는데..., 덜덜덜 하네요. 이걸로 주소만 알면 좋아하는 사람네 집도 찾아낼 수 있다라는 무서운 일이 가능해진 듯.
어느 날 그냥 자다가 일어나 사고 싶다는 정말 나답지 않은 생각으로 충동구매해버린 녀석.., 나름대로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함.
추가 캐릭터 2명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뒷장
일러스트 한장으로 많이도 우려먹는구나..,
개인적으론 붉은 색으로 프린팅 했으면 좋을 거 같은데
매뉴얼의 한장. 이 게임의 중심에 있는 원군 시스템
추가 캐릭터 2명의 기술표.
한글화되어 발매된 바이오쇼크. 나온지 꽤 된 게임이지만 그냥 할 게임이 없어서 구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