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근무한 대신 토요일에 쉬는 것으로 바꿔 놀았던 저번주.., 그 덕분에 엄니와 함께 점심을 떡볶이 세트로 해보왔다!!
순대 2인분, 떡볶이 1인분, 오뎅 1인분, 튀김 1인분 해서 단돈 만원!!! 뭐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긴 하지만서도.. 개인적으로는 빕스같은 것보단 이런 쪽이 좋다
저 멀리 보이는 튀김.., 만두 튀김은 안에 만두는 없고 그냥 밀가루더라.. 아줌마
맞을래요? 맞을래요?
빕스라던가 스타벅스 같은 것보다 떡볶이에 순대 먹는 걸 더 좋아하는 여친을 만나길 간절히 빌어본다.
순대 2인분, 떡볶이 1인분, 오뎅 1인분, 튀김 1인분 해서 단돈 만원!!! 뭐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긴 하지만서도.. 개인적으로는 빕스같은 것보단 이런 쪽이 좋다
저 멀리 보이는 튀김.., 만두 튀김은 안에 만두는 없고 그냥 밀가루더라.. 아줌마
맞을래요? 맞을래요?
빕스라던가 스타벅스 같은 것보다 떡볶이에 순대 먹는 걸 더 좋아하는 여친을 만나길 간절히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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