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오픈케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니]DSC-WX1을 사다 일본 출장 가기 전 별안간 디카를 교체하고 싶은 마음에 황급히 고민하여 구매를 결정. 지인에게 물어 추천을 받아 타기종의 리뷰와 평가들을 읽고 구매한 WX1. 딱히 어떤 브랜드에 관심을 갖지 않는지라 기능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회사에서의 평가(소니라는 브랜드)가 낮아서 초큼 당황. 인생 첫 디카도 소니였고 손떨림 방지가 없었던 것 외엔 잘 사용했는데 과연 이번엔 어찌될지 기대. 디자인은 솔직히 쌍팔년도 사진기 같은데 1초에 10장을 찍는다는 연사와 더 넓어진 샷에 설레여 구입!. 난 디자인보다 성능이라능. W12도 작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전용 배터리를 써서 그런지 한층 얇아졌다. 메뉴 버튼을 후면으로 밀어내서 아직 어색하지만 조작성은 좋은 듯. 요새 디카가 이렇게 작아졌을 줄이야. 완전히 휴대폰 사이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