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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연재]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 캐릭터 변천사 No.7+ SNK가 출시한 최신작 트러블 위치즈 네오. 동인 제작팀의 물건을 정식 발매했는데 그 퀄리티가 가희 환상적. 풀 보이스의 스토리모드, XB360 어레인지 모드 등 800P 치곤 매우 알찬 구성. 슈팅 게임의 팬이라면 하나 구매하는 것을 추천! (예전에 작업하던 물건들에 복장과 도발을 추가한 완전판입니다) *스크린샷은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파이팅 포즈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인기 투표 1위로 등장한 야마자키. 아랑전설의 복장과 달랐던 초기와 달리 KOF 03에선 원작의 복장으로 돌아갔다. 기본 도트는 비슷하지만 가만히 놔두면 춤을 추는 모션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도발 포즈 복장 변화만 존재하고 모션은 동일하다. *파이팅 포즈 워낙 고퀄리티의 모션이라 그런지 변화가 전혀 없다. 머리를 넘.. 더보기
[연재]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 캐릭터 변천사 No.6 30대 게이머들은 많은 공감하게 된다는 캐서린. 초회판 구매에 실패해서 게임 자체를 사지 않게 되었지만 나중에 한번 상큼하게 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음...., 음.... *스크린샷은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파이팅 포즈 정통작에서 단 2 편만 등장한 미국 스포츠팀의 주장 헤비D!. 매회 등장마다 그래픽이 변경된 셈인데 복장도 미세하게 변경되었다. KOF 98의 포즈가 확실히 복서답다. *도발 포즈 KOF94 시절보다 상대방을 도발하는 느낌이 강화된 KOF 98의 도발 모션. 완전히 방어를 풀어버린 모습으로 이 때 공격을 당하면 카운터라는 설정이면 더 재밌었을 듯.., *파이팅 포즈 다소 엉성한 초반 그래픽으로부터 캐주얼한 복장과 카라테를 배웠다는 설정에 맞는 모션으로 바뀌었다. 지금.. 더보기
[연재]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 캐릭터 변천사 No.5+ 영어 자막이라 게임 진행이 너무나 어려워서 봉인된 풀아웃3. 아 가슴이 아픕니다. 정품들 좀 사주면 한글화되서 시원시원하게 진행할 수 있을텐데.., (예전에 작업하던 물건들에 복장과 도발을 추가한 완전판입니다) *스크린샷은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파이팅 포즈 아랑전설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KOF에서도 나름 그 대접을 받아 복장의 변화가 제법 있다. 아랑MOW 버전을 제외하면 단벌 신사였을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KOF 96, 97에선 자켓이 변경되었다. KOF XII부터는 초창기 복장으로 변경. *도발 포즈 복장의 변경과 달리 도발 포즈의 기본은 같고 KOF 97, 98, 98UM에서만 아랑전설 시리즈의 도발이 잠시 등장했다. KOF XIII에선 번너클이나, 라이징 태클 같은 기술을 사용.. 더보기
[연재]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 캐릭터 변천사 No.4+ 다른 캐릭터들보다 정성 넘치게 수정되어 아름다워진 유우키와 아이의 도트. 네오 배틀 HD의 그래픽이 아까운데 차기작이 한번 더 나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지금의 에센케이에겐 무리일려나? 아쉽네요 (예전에 작업하던 물건들에 복장과 도발을 추가한 완전판입니다) *스크린샷은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파이팅 포즈 애쉬편의 주인공으로 아랑MOW의 롹의 모션과 스파3의 레미 모션을 교묘히 패러디하기도 한 애쉬. 초반 도트 퀄리티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았으나 KOFXII 이후 변경된 그래픽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트웰브 이후의 모션은 하나하나가 고 퀄리티이므로 한번 감상해 보는 것이 좋다. KOF XIII에서 보스로 나오는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는 기본 애쉬에 어둠이 휩싸인 것만 추가되어.. 더보기
[연재]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 캐릭터 변천사 No.3+ 아저씨에서 찾아낸 KOF 98. 역시 한국에선 98이 제맛. 블루레이에 포함된 코멘터리를 감상하니 영화를 새로 보는 기분!을 느낄 순 없었고 원빈이 참 말을 안하는구나 싶네요. (예전에 작업하던 물건들에 복장과 도발을 추가한 완전판입니다) *스크린샷은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파이팅 포즈 KOF 95에 등장해 KOF XII이 나오기까지 단벌로 살아온 그이지만 KOF 정규작 내에서 3번이나 그래픽이 수정되었다. 완전히 도트가 수정되었던 네오 배틀의 데이터가 KOF XI에서만 사용되고 바로 KOF XII로 넘어가 다소 아깝기도.., XII의 복장은 팬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분위기였으나 KOF XIII에서 클래식 컬러(빨간 바지, 흰 티, 검은 상의)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 KOF XIII.. 더보기
[연재]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 캐릭터 변천사 No.2 + KOF 서틴에 들어와서 매우 안타까운 게 캐릭터별 VS 이벤트가 사라진 것. 아무래도 도트 찍을 시간이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일지만 그저 슬플 따름. 그나마 콘솔판에 들어와서 VS 승리포즈나 음성이 추가되어 어느 정도 위안이 되었지만 예전처럼 호방호방하고 왈캉왈캉하며 가슴 설레이던 것들이 없다는 건 매우 아쉬울 따름이네요. (예전에 작업하던 물건들에 복장과 도발을 추가한 완전판입니다) *스크린샷은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파이팅 포즈 점점 스토리 비중이 커지고 있는 하이데른이지만 그래픽 변화는 그다지 없다. KOF 98부터의 그래픽은 다 좋은데 눈이 부어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안든다. KOF 98의 컬러에서 01때녹색으로 변경된 것은 이오리스로부터 군인은 녹색이어야 한다는 요.. 더보기
[연재]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 캐릭터 변천사 No.1+ SNK의 드림캐스트용 쿨쿨툰. 그래픽과 사운드가 굉장히 좋았으며 게임성도 그럭저럭 후속작이 나오면 제대로 물건이 나올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판매량이 좋지 않아 희망이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요새의 SNK는 이런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격투게임이라도 내주는 걸 감사히 여겨야.., (예전에 작업하던 물건들에 복장과 도발을 추가한 완전판입니다) *스크린샷은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파이팅 포즈 주인공답게 장의 스토리가 종결될 때마다 복장이 변경. 애쉬 편의 복장의 경우엔 단 2편만 사용되고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복장으로 또 갈아입었다. KOF96에서 97로는 기본 도트는 동일하지만 옷의 주름 패턴이 다소 변경되었다. KOF XIII에선 콘솔전용으로 교복 쿄가 추가되었으며 DLC로 독물기..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HD : 미즈치 스크린샷 dudwkz 님의 요청으로 작업한 미즈치의 스크린샷입니다. 괜찮다 싶은 모션들을 찍어 편집 좀 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게임 그냥 1.5 버전으로 타격감 수정하고 밸런스 새로 잡고 해서 이식했다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아무리봐도 역시 SNK는 장사를 참 못한단 말이에요. KOF XIII도 캐릭터 5명 정도 더 추가해서 KOF XIII -2 같은 걸 내놔도 될텐데 이대로 콘솔판에 머무르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미즈치의 등장신. 마치 어린 아이가 급성장하는 듯한.., 앉기부터 필살기까지.., 앉은 모션의 경우 새로 그린 탓인지 서있을 때보다 떡대가.... 이런 걸 없애기 위해 KOF XIII에서 3D 모델링 위에 도트를 찍기 시작한 듯. 점프 약발은 진짜 멋드러지는데 점프 강손이 참 지옥....,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어나더 더블 어설트 No.5 (끝) 일본 지진으로 많은 게임이 발매연기, 중지 되고 있는데 애니메이션이나 각종 문화 행사들도 취소 및 연기.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려고 노력하지만 자연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인류를 리셋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게시물이 이번을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그동안 꾸준히 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스샷은 모두 확대 가능하므로 클릭하면 커집니다~ *살심 난쌍월화 -보월(←↓↙ + 약펀치 or 약킥 or 강펀치) 사용후 10초 이내에 →←↙↓↘→ + 강펀치 + 체인지 버튼 사형인 모리야를 도와주기 위해 튀어나온 카에데 카에데가 열심히 띄워주니 모리야가 마무리. *활심 최종오의 창룡불성립 -신명 연인참(↓↙← + 펀치)을 2타까지만 사용후 10초 이내에 ↓↓ + 약.. 더보기
[AC]더 킹 오브 파이터즈XII : 백 스탭 캔슬 캐릭터에 따라 대시 속도, 백 스탭, 점프 감각이 다른 KOF 시리즈였지만 그런 개성이 상당히 줄어버린 KOFXII. 특히, 백 스탭에서 캐릭터 별 차이가 줄어들어 의아해했는데 왠걸 백 스탭이 캔슬 되네요. 이게 일반 백 스탭의 거리. 대부분의 캐릭터가 이 정도 위치에 도달해 멈춥니다. 전반적으로 속도가 느리기에 이전 시리즈와 달리 도망 플레이 감각이 달라졌네요. 하지만.., 백 스탭 캔슬시 거리와 경직이 대폭 줄어듭니다. 공통 시스템이기에 모든 캐릭터가 사용가능..할 듯했으나 켄스우와 같은 백 스탭 모션이 독자적일 경우엔 사용불가능. 그런 캐릭터를 제외하면 모든 캐릭터가 가능합니다. 사용법도 매우 쉬운데 *백 스탭 캔슬 : 백 스탭(←←)후 ↓ 입력 뭐, 앉기 외에도 ↙, ↘ 등의 입력만 해주면 바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