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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픈케이스

[PS3 : 06] 전국바사라 3 오픈 케이스 & 스크린샷 정통 시리즈 전국바라사와 아크시스템웍스와 크로스 오버를 통한 격투 버전인 전국바사라X, 그냥 길티기어풍의 격겜이 해보고 싶어서 질러 정말했던 전국바사라X와 달리 전국바사라 3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네요. 여러부분에서 KOF의 패러디가 느껴진다 싶기도 하지만요.., 일러스트 한장으로 몇번을 우려먹는 거냐.., 2편의 주인공인 마에다 케이지.. 그러나 인기가 매우 없는 걸로도 유명.., 초반 캐릭터 수는 별로 없지만 엔딩을 통해 점차 플레이 캐릭터를 늘릴 수 있다. 전국바사라 1의 주인공이 길티기어 시리즈의 솔과 카이라면 전국바사라 3의 주인공은 야가미 이오리와 쿠사나기 쿄와 여러모로 닮아 있다. 사용하기도 쉽고 테크니컬한 재미가 있는 다테 제작사가 캡콤 아니랄까봐 데메크의 단테 기술인 스팅거도 나오고..,.. 더보기
[XBOX : 03] 푸른 눈물(아오이 나미다) 초회판 오픈케이스 요즘엔 일본에서 물건을 보내도 2틀이면 받을 수 있네요. 한창 구매대행을 이용했을 땐 6일은 걸리고 그랬는데.., 참 좋아졌네요. 모두 초회판으로 중고는 평균 6,500엔이고 신품은 무려 1만엔이 가뿐히 넘는다. 일본에서 숨겨진 명작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국내 XBOX로 이식중 돌연 취소되었다. 초회판만의 특전은 OST 동봉인데 동봉판치고 30곡이나 넣어주는 상당한 볼륨을 자랑한다. 본편 게임 시디 프린팅은 단색 절대 마나의 스크린샷은 개가 가슴을 핥는 것이 아님 유리의 복장은 딱 봐도 한복 스럽다. 더보기
[PS3 : 05]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오픈케이스 + 주리 스크린샷 지인인 코우지 님으로부터 선물받은 슈퍼 스트리트파이터 4. 한국인 캐릭터 주리 때문에 구매하려고 했으나 여러 사정이 겹쳐 구매를 포기하려 했는데 이렇게 선물 받게 되는군요. 이제 곧 나올 XB360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도 있으니 한동안은 격투 게임 폭발할 듯 하네요. 엉거주춤한 포즈의 류 뒤의 주리가 매력적 추가 캐릭터들은 짧게 스토리가 언급되어 있는데 가독성이 떨어지게 편집을 해 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더라.., 한예슬이 모델이라고 하는 한주리. 왼쪽 눈에 풍수 엔진을 장착하고 악의 무리에서 행동대장 역활이라니 좀 훈훈. 프리랜서인 히로아키가 모드의 일러스트를 담당 울트라 콤보의 기괴한 움직임은 마음에 드는 데 막상 캐릭터가 쓰기 너무 어려워서 인기를 끌런지는.., 이건 그대로 사망.., 추억의 보너.. 더보기
[XB360 : 07] DEAD SPACE : PLATINUM HITS 오픈케이스 1인분에 2천원씩 하는 떡볶이와 순대를 혼자서 꾸역꾸역 먹으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비싼 음식들보다는 언제나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이런 음식들이 좋네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혼자서 먹고 싶진 않네요. 플삼 베스트 소프트보다 표지가 훨~~~~~~씬 괜찮은 엑삼 플래티넘 히츠. 그나저나 참 표지가 인상적이다. 북미 게임 답게 매뉴얼이 흑백으로 되어 있다. 한국에서 발매하는 데 꼭 북미판 대로 내야했나.. ~_~) 좀 좋게 하지. 반짝반짝 작은~ 별이 인상적이었던 프로모션을 선보인 데드 스페이스 얼핏보면 사일런트 힐이 떠오르는 몬스터들 고레데 키메루제!!!! 가 떠오르지만 사실 휘적 휘적 휘두르는 것 19금이므로 매우 잔인한 장면이 종종 나온다. 뭐랄까 바이오 하자드 리버스 이후로 가장 긴장감 넘친다고 해야할.. 더보기
[PS3 : 04] UNCHATED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오픈케이스 이제서 클리어 한 언차2. 사실 언차 1을 엄청 재미없게 플레이해서 사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제노 님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1편과는 비교도 할 수 없게 재밌어졌네요!!! 이 표지.... 그냥 단순 표지가 아님을 플레이해보면 알게 됨. 디비디 프린팅 또한 생각없이 디자인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됨. 그리고 이 나라의 누군가를 이렇게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그냥 함. 멀 끼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그래픽은 전작과 비슷한 것 같은데 연출이 더 좋아졌다고나 할까? 마음에 듬. 스테이지의 구성은 마치 메탈슬러그를 하는 듯했다. 기습하는 재미가 쏠쏠~ 참 시원한 느낌이 드는 열차 기습 스테이지 이.... 이거시 레알 타임 폴리곤!! 이벤트 영상이 아닌데.. 파판부터 해서 .. 더보기
[PS2 : 15] KOF XI 오픈케이스 예전의 아테나는 자신의 팬티를 꺼리낌 없이 보여줬었는데 어느 새 수줍은 여고생이 되어 강철치마를 입고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려나.. 뭐, 더 이상 복장이 매작마다 바뀌는 전통도 사라졌으니 신경 쓸 필요도 없겠지만.., 히로아키가 처음 오피셜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KOF XI. 표지 퀄리티도 적절하여 큰 호평을 얻었다 애쉬의 상징인 녹색 불꽃에 맞춰 사이드도 프린팅도 녹색! 어째서 이 두 팀이 나란히 서있었던 것인지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해가 간다. * 드디어 문답에 필요한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지겹게 사진만 올린 것도 이걸로 종료네요. 더보기
[PS2 : 14]KOF 94 RE-BOUT 한정판 오픈케이스 이전 게이머즈에 실렸던 엽서. 대충 후다닥 그려서 보냈는데 가볍게 뽑혔었죠. 게임책에 그림 그려 보내서 가볍게 걸린다는 것은 이미 이 바닥에 엽서를 보내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 사진을 찍어준 펄블랙 님께 감사 __) 특전을 얻기 위해 일본에 있는 분에게 부탁을 해서 구매한 KOF 94 리봣. 비싸게 주문했으나 만날 시간이 없어서 받질 못했는데 덜걱 덤핑이 되며 피 눈물을 흘리게 해줬다. 오로치 편과 이런 저런 인터뷰등이 실린 책자를 함께 줬다. KOF 10주년 기념 홈페이지에서 이야기했던 네오지오 복각패드 표지 하지만 대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수준의 조작감을 보여줘 그저 정말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예약특전을 받기 위해 나는 그렇게도 비싸게 주문을 했나보다. 쿄의 불꽃 마크가 프린팅되어 있다 히로아키의 일.. 더보기
[XBOX : 02] KOF 03 오픈케이스 팔쿤의 일러스트들을 짜집기해 만들어진 눈물나는 표지. 뒤에도 팔쿤이 그린 일러스트 재탕 매뉴얼도.... DVD 프린팅도 모두 재탕.. 야 이자식들아! XBOX 용 KOF 시리즈는 온라인 모드와 컬러 에디트를 지원했기에 PS2판보다 혼자 놀 요소가 조금 늘었다 SNK 탈력감 시리즈 3부작중 하나인 KOF 2003. 점점 죽어가던 현SNK의 그래픽 감각이 되살아나기 시작한 작품입니다..만 그래픽과 사운드가 이전작보다 좋아진 대신 플레이감각과 캐릭터의 움직임이 처절해진 작품이죠. XB360과 호환패치가 안된 덕분에 더이상은 해볼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애쉬 편 스토리 작성을 위해서 XB를 다시 기동시켰더니 DVD를 읽지 못해서 (렌즈 사망) PS2용을 다시 사게 된 슬픈 타이틀이기도 하지요. 더보기
[XBOX : 01] KOF 02 오픈케이스 히로아키의 아케이드용 일러스트로 장식된 표지 노나의 일러스트가 아닌 히로아키가 그린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뒤표지 일러스트 한장으로 우려먹지 말란 말이에요, 현기증 난다구요! XBOX 당시엔 몇몇 초판 게임들은 달력을 껴주었다. 핸드폰 스트랩은 예약특전. 더보기
[PS2 : 13]KOF 맥시멈 임팩트 한글판 오픈케이스 예전 루리웹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KOF 맥시멈 임팩트 한글판. 메가에서 루리웹의 협력을 받아 개최한 이벤트였으나 참가 방법과 다른 선출 방법을 보여줘 객관적으로는 본인이 1등의 KOF OST 콜렉션을 받았어야 했으나 어처구니없게 소프트를 받게 되었다. 아... 메가는 여러모로 안 좋은 기억밖엔 없구나 내부 책자에 전캐릭터의 기술표가 있다. 좌 : 기술표, 우 : 표지 좋은 등짝을 보여주고 있는 매뉴얼과 DVD 프린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