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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오픈

[PSP : 06] 판타시 스타 포터블 2 인피니티 : 스폐셜 굿즈 오픈케이스 유일하게 플레이한 온라인 게임 시리즈인 판타시 스타 온라인의 PSP 버전인 판타지 스타 포터블 2 시리즈. 드디어 PSP 2 INFINITY와 스폐셜 굿즈를 구하게 되었네요. 일본에서 저렴한 가격이 되어서 구매할 기회를 기다렸는데 지인이 일본에서 구매대행을 하게 되어 싼 가격에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이전에 엔딩을 봤기에 밀봉채로 두고 스폐셜 굿즈만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PSP 2 INFINITY의 신 주인공인 나기사. 쿨하지만 나사빠진 것 같은 성격이 매우 개성적입니다. PSP 2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네요. 스폐셜 굿즈의 구성물은 마우스 패드, PSP 전용 커버, 전용 컨트롤러, 보호필름 입니다. 뒤에 로고가 박혀있네요. 재질은 살짝 중국산같은 느낌이... 엔딩이 상당히 감동적.. 더보기
[PSP : 05] 킹덤하츠 birth by sleep 대사동봉판 오픈케이스 이상하게 휴대용 기기로만 나와야 사게 되는 킹덤하츠 시리즈. 그것도 발매 당일엔 관심도 없고 잊혀질 때 산다는 것도 징크스라면 징크스네요. 언제나 당시의 휴대용 기기로선 생각도 못할 퀄리티의 그래픽 혹은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BBS 또한 그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임팩트 면에선 GBA용이 더 쇼킹했지만.., (이벤트 영상을 GBA에서 볼 수 있을 줄이야) 좌 : 소프트, 우 : 대사 공략집 킹덤하츠 시리즈의 원점이기에 소라 리쿠 외의 여자(..,)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다 이번 작의 주인공들. 매우 우울한 인생을 살게 된다 이상하게 스퀘닉스가 보드 게임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진짜 재미없다. 주요 대사들이 모두 번역되었고 간단하게 아이템이나 공략법도 소개되었다. 발매된지 일년도 넘어 만원대라.. 더보기
[PSP : 04] 판타시 스타 포터블 2 오픈케이스 아, 정말 PSP로 KOF 할 수 없나... 조작도 어렵지 않으니 휴대용에서도 즐기기엔 무리가 없는 게임인데 너무 처참한 판매량을 보였기에 어찌 답이 보이질 않는군요. 아쉬워라..., 일본 출장 중에 사온 판타시 스타 포터블 2. 통칭 PSP2 ㅅ-)b 꽉 찬 표지와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실력이 어우러져 구매욕을 불러 일으킨다 일러스트는 좋은데 매뉴얼에 디스크 프린팅에 활용하는 건 좀..., 판스온, 판스유 시리즈의 일러스트는 전반적으로 매니악한 편이었는데 판스온 에피소드 3에 이어 PSP2의 일러스트는 정말 적절하게 아름답다. 페이트의 세이버 복장과 엑스칼리버, PSP1 세이브 연동 아이템을 장착하니 그야말로 페이트의 한장면! 기본 상태에선 검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강공격 시엔 봉인이 해제되니 안심! 더보기
[PSP : 03] 크레이지 택시 페어 워즈 루리웹 드잡란의 펄블루 님으로부터 날아온 박스 안의 물건들. 생각도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 받지도 못한 것인데 인터넷 지인에게 받으니 오묘한 기분이네요. 남자 치고 글씨를 상당히 잘 쓰시는군영! 아케이드와 드림캐스트로 나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던 크레이지 택시 1, 2를 묶은 소프트 북미는 언제나 상큼한 흑백 매뉴얼. 돈 쓰기가 그렇게도 싫었던 것이더냐 더보기
[PSP : 02] 프리니 : 제가 주인공해도 되겠슴까? 오픈 케이스 요샌 접은 몬헌의 캐릭터. 서혜정 사양이랄까나? ㅁ-) 뭐 이러고 삽니다. 나름대로 정품인증이라는 것이기도 한 오픈 케이스인데 복돌이들이 많아지니 정품인증 강요란 것이 생기기도 하고 그에 반해 정품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인증을 하다니 바보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연한 일이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그게 당연한 것일런지?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면 평생 오른손은 모릅니다. 자꾸 왼손이 하는 일을 알려줘야 오른손이 알게 되겠죠. 전 안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딱 취향인 표지.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적을 보고 떨고 있는 프리니. 아흑 한글화가 아닌게 아쉽다.., 개인적으로 매뉴얼이나 표지등의 번역 괜찮게 한 거 같은데.., 속표지 또한 같은 것은 아쉽지만.., .. 더보기
[PSP : 01] 아웃런2006 -COAST 2 COAST- : 오픈 케이스 아웃런2 덕분에 XBOX를 산 나이기에 가능한.. PSP도 없는데 산 소프트 아웃런. 현재 회사 사람들과 여유가 있을 때마다 틈틈히 플레이중. 물론 난 회사에선 안하지만서도 스샷 3장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 UMD가 작으니 뭔가 프린팅을 기대하긴 어려운 듯 하필 정식발매를 북미판으로 하냐.. 북미는 단가 줄일려고 흑백으로 하는데 ㅠ_- 페라리 하면 붉은 색의 차체인데 흑백이니 원.., 아 더불어 자막도 영어다.. 으흑 매뉴얼 뒷면의 버추어 테니스 광고.. 샤라포바 떡대가 굿이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