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런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그저 있지요 최근 배경파트의 일을 하게 되어서 회사에서도 정말 초긴장상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못하는 걸 배운다는 건 언제나 괴로운 일이지요. 물론 완성한 뒤엔 잠시 기쁘지만 사실 그거보단 괴로움이 더 길다는게 진실. 홈페이지에 일기 쓰던 시절보다 더 글을 안올리는 건 홈페이지엔 보기 싫으면 보지 말던가 왜 보고 지롤이센? 이라는 자세였으나 아무래도 블로그 쪽은 보여주기 위해 쓰는 것이라서 뭔가 정성이 필요인 거 같은 압박감이.., 뭐 그냥 요새 좀 즐기는 게임들에 대한 짧은 이야기나 써야겠네요. 단연 가장 많은 플레이 타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PS3용 스트리트 파이터 4로 바이오하자드5로 어느 정도 할 것은 다 하여 다음 타겟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한데 남들이 킹왕짱 나죽네 라고 할 정도의 재미는 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