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01 인터뷰 그 마지막입니다.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노나의 일러스트에도 수많은 사연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노나의 스타일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지요.



노나의 신생 캐릭터 일러스트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에 대해, 중시한 것은 있습니까? 신키로씨의 일러스트를 의식했습니까?


노나 : 'KOF'의 캐릭터의 매력, 개성을 꺼내는 것을 주의해서 그렸습니다. 신키로상에 대해서는, 의식해도 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 만큼의 일을 하는 수 밖에.


-구렛나루를 좋아한다는 소문의 진상은?


노나 : 어디서부터 그런 소문을(웃음). 확실히 구렛나루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전혀 다릅니다. 맨 처음엔 맥시마의 구렛나루를 조금 크게 그렸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세상에 내놓지는 못하게 되었지만. 그 인상이 강해서, '구렛나루 성애자'로(웃음).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시키는 화풍의 소유자 노나. 그 덕에 호불호가 매우 심하다


야마사키 : 그럼 도트 쪽도 다시 그리지 않으면 안되는구만, 그럼, 맥시마의 구렛나루는 기분좋게 늘려버립니다(웃음). 노나와는 꽤 옥신각신했습니다. 그는 한장을 그리면 되는 것뿐이지만, 그것을 통과시키면 이쪽은 몇백장이나 수정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어디를 선택하라고! 알고 있냐!"와 같은 충돌이 있었습니다(웃음).


-그런 의견 충돌이 있었군요. 개발도중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므로, 촉발되어, 도트 그림의 방향이 수정된 일이 된다던가


야마사키 : 바오의 모자가 커진 것도 그런 것입니다. 노나군이 그려온 일러스트를 보고 "이쪽이 귀엽고 좋다"라는 것으로, 전부 수백장을 수정. 앤디도 노나군이 "닌자같이 하고 싶다"고 일러스트를 그려와, 이걸로 가자는 것으로 된 패턴입니다.


유일하게 바오의 모자가 커졌던 KOF 01. 다른 시리즈의 사이즈완 확연히 다르다


-캐릭터 일러스트에서 NG가 대량으로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까?


노나 : 실은, 반 이상 다시 그렸습니다. 아까 말했던 맥시마가 그렇습니다.


야마사키 : 디자이너 사이드에서는, 탈락한 것들도 평판이 좋았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지시하고 노나군으로부터 온 첫 장째의 일러스트는 "진짜 절대 이거다"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신키로 씨가 그렸던 일러스트가 이미지로서 정착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너무 막 나갔다"이 되버렸습니다. 예를 들면 쿠사나기 쿄는 원래, 야부키 죠와 후도 아키라를 보태 둘로 나눈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탈락한 쿄의 일러스트는, 그 본래의 모습을 반영해서 데빌맨의 후도 아키라 같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관을 충분히 즐겨주십시오



-속편의 예정은?


노나 : 일부에서 발표하고 있기는 하지만, 무난하게 말하면 여러분의 응원이 있다면 내년도.


야마사키 : 팬이 있는 한은, 우리들은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쓸쓸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올해의 'KOF'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하타 : 흔히하는 표현이 되겠지만, 힘을 뺀 곳은 부분은 일절 없으므로, '전부'라고 저는 단언하고 싶습니다. 전부 봐주십시요.


노나 : 그렇네요. 앙헬을 사용해주세요. 이것은 말하지 않으면 어떤 분한테 혼나기 때문에(웃음).


야마사키 : 게임 안에서 전개되는 스토리 이외의 작은 부분은 자신이 상상하고,  'KOF'의 세계관을 충분히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까봐 이젠 만날 수 없는 캐릭터가 된 k9999


Posted by take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