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akejun 대화하다

수서발 KTX 면허발급 완료

 국민과 대화를 한다고 협의를 하는 척 해놓고선 무려 밤에 공무원들이 움직여서 야근까지 해서! 민영화를 시작합니다.


 민영화하면 KTX도 공짜로 탈 수 있다고 좋아하시던 어르신들. 이제 지하철도 공짜로 타던 것은 먼 과거의 일이 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