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jun 대화하다2011. 7. 24. 22:26

1. 24일 무한화랑교로 서울코믹월드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는 훼이크를 만나질 않나 동아리 참가 시간이 9시 였는데 8시인줄 알고 평소보다 일찍 나가 피곤한 상태로 종일 작업을 했다던지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2. 지금까지의 서울코믹월드 참가 징크스대로 홀수월 참가이기 때문인지 저번 참가 때보다 좋아진 판매량을 보여줬습니다. 당일 소화율은 무한화랑 1이 60%, 2가 92%로 이전보다 적게 갖고 가긴 했지만 5월 참가 때보다 상승하여 기분이 매우 좋아진 하루였습니다. 8월 코믹에 참가한다면 징크스 상 우울해질 테니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3. 언제나처럼 판매중에 다양한 사람을 보게 되는데 이번 판매전에서 기억에 남는 분들을 꼽자면 일반인 참가가 시작되자마자 무한화랑 2를 사가주신 분. 보통 창작회지라 판매 스타트가 늦는 편인데 시작후 바로 판매가 되어 좀 놀랐습니다. 또한 서양 아가씨가 무한화랑 2를 보고 매우 좋아하며 자신의 남친을 불러 사달라고 애원하여 책을 갖고 가며 매우 만족해하더군요. 여성에게 판매가 되는 일도 드문데 하물며 서양 아가씨라니..  끝으로 무한화랑 1, 2를 한번에 사주셨던 많은 분들도 기억에 남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4. 트웰브 클리어 파일과 데이즈 오브 메모리즈 3 특전 디스크를 주신 레이님, 여자친구 부스에 있기도 바쁠텐데 여친에게서 이것저것 받아다 준 회사 후배 형근씨, 간식을 챙겨주고 남친을 소환해 책을 털어가게 해준 후배 휴아님 그 외에도 적지는 않았으나 모든 무한화랑 구매자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Posted by take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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