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jun 대화하다2011.03.13 21:58
1. 월드 인베이젼을 봤습니다. 월드이기 때문에 스케일이 클 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미국의 한 동네만 줄창 나오고..., 생각보다 와장창 깨부시는 게 아닌 해병을 가장한 보병 중심의 외계인이 별로 나오지 않는 액션 영화였네요. 줄창 해병 타령을 하고 예상되는 전개가 아쉽긴하지만 뭐, 그냥저냥 볼만했네요. 확실히 스카이라인 스태프들이 몰래 월드 쪽에서 일해서 그런지 스카이라인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볼만한 것 같았네요..,

2. 영화를 보고 이번에야 말로 30센치 왕돈가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구제역 덕분에 판매중지 상태가 2월달에 이어 3월달도 건재. 그냥 눈물이 나버리네요. 그 덕에 모듬 정식을 먹게 되었지만..., 다음 달엔 성공할 수 있으려나..,

3. 무한화랑 표지는 진행이 너무나 안나가고 있군요..., 그래도 이번주 주말까지 펜터치를 끝내놔야 할 터인데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4. "예수를 믿지 않은 탓"이라는 정신 나간 목사의 발언이 물의를 빚은 일본 대지진...., 우리 회사도 일본에 수출해서 먹고 사는데 후폭풍이 어떤 영향을 줄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일본에 있는 지인들은 모두 건강하게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군요.

5. 콘솔 게임 하고 싶어서 현기증이 날 거 같은데 어서 킹오파 서틴이 이식되었으면..., 으흑
Posted by take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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