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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사진찍다

[서적]THE KING OF FIGHTERS XIII MASTER GUIDE 오픈케이스

 출근하는 길의 빌딩. 눈치를 채지 못했는 데 어느 날 불에 탄 모습이 남아 있더군요. 아마도 어느 주말에 불탄 것 같은데, 사람은 풍경이 변해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코앞의 것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