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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

[GB : 01] 제2차 슈퍼로봇대전 G 오픈케이스 PS Vita용 제3차 슈퍼로봇대전 시옥편의 발매일입니다. 아쉽게도 정식발매가 되지 않아 구매하진 않았지만... 슈퍼로봇대전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단지 로봇이 싸우는 게임이라하여 즐겼던 추억이 있습니다. 일본어라서 스토리도 잘 몰랐지만 그렇게 즐겼지만 참 재미졌네요. 특히, 이 시절 처음 접한 G건담을 가장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당시 가장 좋아했던 G 건담의 스크린샷이 보입니다. 지금은 생각할 수 없이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샤이닝~핑거!!! 이 기술에 불타지 않은 슈로대 게이머는 없을 듯 실제로 게임보이 상에선 이런 컬러가 아니었죠.... 추억이 가득한 소프트이지만 이게 사실 정품이 아닙니다. 당시엔 정품 소프트를 구하기가 힘들었죠. 합팩이 장악하고 있을 당시에 정품을 사려고했더니 단품으로 받았죠.. 더보기
[Ps Vita : 02] VARO INFINITY SHIELD 오픈케이스 Vita는 앞의 액정과 뒷면을 손으로 만져 조작을 하기에 PSP보다 기스가 날 일이 늘어났습니다. 그렇기에 본체에 기스가 날 것을 막기 위해선 액정필름이 필수가 되었지요. Vita 액정 필름에서 유명한 '바로 인피니티 쉴드'를 붙이기로 하고 구매했습니다. 12,000원이 넘는 고가의 필름이기에 다른 필름과 차별화되길 희망했는데 과연... 앞면의 필름이 2장! 실패하거나 기스가 날 경우엔 다시 붙일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붙이기도 쉽게 돼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게 아쉽습니다. 지금의 비타는 기스가 걱정되지 않는 완전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Ps Vita : 01] 플레이스테이션 Vita 오픈케이스 살 이유가 없어 보이는 매력적인 하드웨이와 볼품없는 소프트란 평가의 Vita. 그러나 지인으로부터 완전 저렴하게 신품을 양도 받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신형이 아닌 색감 좋은 구형을 선택. 오픈이라고는 했지만 전원 케이블과 설명서 뿐이라는 게... 역시 PS 시리즈는 블랙이지!!! 절대 다른 색상이 없어서 블랙을 선택한 게 아닙니다!! 블랙이 보기 좋아요! 과연 선명한 색감! 소프트는 몇개 없지만 체험판 게임으로 꽉 채웠습니다. 이제부터 Vita Life 시작입니다! 더보기
[PS3 : 13] THE LAST OF US : 스틸북 오픈케이스 올 한해 최다 GOTY (GAME OF THE YEAR) 확정을 앞둔 THE LAST OF US입니다. 발매전부터 다운로드 특전판이 품절되어 매우 많은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해줬죠. 충분히 잘 팔릴 타이틀임에도 적은 수량만을 준비하는 한국 정발 시장이 참 싫어지지만 어쩌겠습니까 타이틀 평균 1만장도 안팔리는데... 글씨도 바글바글하고 설명이 많은 외형이지만 이렇게 분리가 되면 주인공들의 얼굴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일반판 표지가 좋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는 건 함정 너티독 로고를 스티커로 주는 것 또한 초회판 특전....이었던가? 주인공이 없는 활량한 세계... 하지만 인간이 없기에 자연과 동물들은 더 살기 좋더라란 분위기가 후반부에 나오죠. 기린.. 더보기
[PS3 : 12] KILLZONE 3 : 오픈케이스 기어즈 오브 워, 헤일로 시리즈에 대항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킬존 시리즈. 그래픽적으론 참 임팩트가 있는데 플레이 면에서 참 아쉬움이 많더군요. 적과 동화하라고는 하는데 실제로 동화하는 내용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일러스트 한장 가지고 표지, 매뉴얼, BD 프린팅까지 떼우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더보기
[PS3 : 11] GRAND THEFT AUTO V : 오픈케이스 현세대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2013년의 대작 GTA V. 막장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 지인에게선물을 받았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 뭐, 게임은 게임이고 현실은 현실인 걸 알지만 바르게(재미없게) 플레이를 하다보니 어디까지 즐길 수 있을지 나름 궁금하기도 하네요. 갖고 있는 롹스타 게임은 이제 두개가 되었다. GTA 시리즈 전통의 표지. 그리고 표지엔 효연이.. 서양 게임의 뒷표지엔 언제나 글이 참 많다. 심각하게 저 여자 캐릭터(효연)이 게임상에 나올까 궁금 심플한 디자인의 매뉴얼. 뭐, 이 정도 타이틀이 되면 그냥 로고만 붙여도 되겠지만... 나무를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디지털 설명서로 전환한다는데 사실은 돈 아낄려는 거 다 안다 롹스타 전통의 지도인가.. 레드 데드에서도 있.. 더보기
[신해철 01]신해철의 쾌변독설 리브로가 문을 닫으며 50% 할인 이벤트를 벌일 때 낼름 구매한 신해철의 쾌변독설. 흑백 사진이라 매우 근사하게 보임 신해철 인터뷰 모음이고 고스 팬들이라면 자주 들었을 내용이지만 두고두고 좋은 생각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듯. 팬에게라면 당연히 추천이지만 좀 더 다른 시각이나 방향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 난 그렇게 느끼는 중 더보기
[BD]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오픈 케이스 리브로가 문을 닫으며 상품들을 50% 세일을 한 덕에 충동구매한 서태지 5집 재발매판, 지 아이 조 블루레이, 신해철의 쾌변독설, 그리고 쿠폰 가지고 주문했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이 외에도 쿠폰 가지고 무료로 주문한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있었으나 이것은 다음 기회에.., 다크나이트 패키지 앞, 뒷면 좌:블루레이 패키지와 우:화보집 블루레이 디스크. 각 작품에 맞춰 디자인이 다르다. 디스크를 빼면 거대한 박쥐 한마리가.., 블루레이 패키지를 열면 이런 사진이!!!! 아, 배우들은 너무 캐릭터에 몰입할 경우 다시 자기 삶으로 돌아오질 못하는 경우가 있죠.. DVD 트릴로지의 패키지 일러스트 모든 게 레알입니다 No.1 이 모든 게 레알입니다 No.2 놀란 감독이 배트맨 같아 보여.., 더보기
[PS3 : 10] 캐서린 OST 동봉판 : 오픈케이스 한 때 매니악한 제작사로 명성이 자자했던 아틀라스가 페르소나 3를 기점으로 어느 새 일본 게임 제작사 중 자신들의 성향을 유지한 채 게이머들을 만족 시켜주는 몇 안되는 회사가 되었네요. RPG라서 별로 하지 않았으나 그들의 캐릭터 디자인 만큼은 매우 마음에 들어해 페르소나 4 설정원화집도 사고 격겜 버전도 살 계획을 갖게 하네요. 그리고 결국 캐릭터 원화를 완벽하게 구현한 그래픽을 보여준 캐서린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초회판을 위한 오리지널 케이스 좌 : 게임 소프트, 우 : OST. PS3판 메인 일러스트는 바람 피는 캐서린이 장식 저 로고가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30대 이상의 남자들을 대변하는 나약한 남자 빈센트 오랜 기간 사귄 캐서린과 못난 남자를 좋하하는 불륜녀 캐서린 OST 안엔 주요 핵심 곡들.. 더보기
[음반]Do As Infinity -TIME MACHIN- : 초회판 오픈케이스 두 에즈 인피니티 정규 앨범 8장. 해체했던 기간을 제외하면 1년에 한장씩 나왔고 정점을 찍었던 3집 이후로 점차 하강세를 보이다 현재는 아는 사람만 아는 밴드로 변해버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3장의 싱글과 한장의 앨범을 기다리고 있는 몇 안되는 취미 중 하나입니다. 뭔가 알 수 없는 디자인.., 재결합 이후 아직은 혼란한듯한 느낌. 고등학교 때 알게 되었고 어느 새 보컬인 반의 나이도 30세를 넘어가니 정말 긴 시간을 함께 한 듯. 조금만 더 색이 들어갔다면 좋을 것 같은데.., 기존 앨범 시디 프린팅과는 확연이 다른 디자인/ 값이 더 비싼 초회판에 들어있는 PV 모음과 콘서트 실황이 담긴 DVD 개인적으론 사진 좀 많이 실렸으면 하는 바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