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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파

[BD]에반게리온 파 2.22 스크린샷 에반게리온 서 때도 그렇고 배경으로 메뉴 화면을 채우는 방식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 파의 메뉴화면은 전작보다 더 압도적이지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파이널 판타지 XIII의 라이트닝,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의 니노 등의 목소리를 맡은 사카모토 마야. 유명한 성우인데 사실 파판 서틴의 라이트닝 하기 전까진 전혀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라이트닝에서 보여준 중성적이며 니노에서 보여준 멍한 느낌이 최근 땡기는 목소리. 하지만, 에바의 마리는 -_- 별로 안땡김 동인녀들을 환장하게 만드는 게이남 카오루. 몇 번 안나오는 데 나올 때마다 작붕도 없고 멋진 모습만 덩그러니.., 행동이 격렬한 부분에선 3D를 돌려버리고 작화하기 쉬운 부분은 2D로 그려 버렸다, 스토리가 크게 변화한 부분인 바로 에바 3호.. 더보기
[BD]에반게리온 파 2.22 OST 동봉판 오픈케이스 최근 레블이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화요일과 오늘은 레블이로 집까지 왔습니다. 토탈 1시간43분 정도 걸린 듯한데 안양천을 거쳐 오는 동안은 허벅지가 터질 것처럼 되지만 안양의 보도블럭에선 사람이 많아 거북이처럼 와야하는 점이 매우 아쉽네요. 한시간 20분대로 이동시간을 줄여보고 싶지만 금천구청역에서 관약역 쪽으로 오는 루트를 찾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것이 1인 라이딩 라이픕~ OST 동봉판인데 덜렁 이런 식으로 패키지를 구성. 거기다 압권은 라벨이 스티커라한번 쓰면 버려야 할 구성. 으하 스티커 라벨에도 절망은 했으나 OST 매뉴얼이 구겨져 있어 절망 + 실망이 겹쳐버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