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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서

[BD]에반게리온 서 오픈케이스 조카들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휴대폰 스크랩. 좌는 또라이몽(도라이몽 아님), 우는 못된 고양이(사자가 아님)... 새로 가방 사면 거기에 달고 다녀야 할 듯합니다. 자축생일선물로 구매한 에반게리온 서. 일본판과 가능한 비슷한 사양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이 보인다. 매뉴얼이 디스크와 따로 논다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제와서 이런 거 본다고 흥분하는 사람은 없겠지. 사람의 마음의 벽인 AT필드. 한마디로 자폐성이 강하면 강할 수록 AT 필드도 세진단 소리. 에반게리온 서의 가치라고 불리우는 사도. 확실히 돈 좀 쓴 티가 났다. 이 한씬에 쓰러지는 부녀자, 덕후녀들도 많았으리라 본다 2D와 3D를 교묘하게 섞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가영상은 필견 더보기
[잡탕]아이언맨 2 감상하고 왔수무니댜 1. 4월말 개봉한 아이언맨 2를 보고 왔습니다. 솔로몬 케인, 크레이지, 일라이에 이어 올해 본 4번째 영화.... 네타없이 상냥하게 말한다면 트랜스포머2나 아이언맨2나 왜 이리 후속작에서 캐릭터에게 고난을 주고 성장시키려고 하는지..., 여러모로 1편들이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등장이 적어 아쉬운 스칼렛 요한슨. 아마도 차기작에선 더 많은 활약을 하겠죠. 이번작은 여러모로 아이언맨의 강점이었던 캐릭터성이 대폭 줄어들거나 변경된 점이 아쉽네요. 전작만큼은 성공할 것 같지만.., 2.올해 3월부터 회사의 출근 루트를 단축시키려고 찾아낸 곳(어딘지 알 수 있을려나.). 그 덕에 짜증나게 급행열차를 보내기 위해 틈만나면 멈추고 제 시간에 오지 않았던 지하철의 압박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여름엔 20분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