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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마이클 잭슨 : 02] 마이클 잭슨 - THIS IS IT : 스틸북 오픈케이스 1. 이번 겨울은 정말 평생 중에서도 가장 눈이 많이 온 겨울로 기억될 거 같군요. 3월인 지금에도 눈이 오기에 눈 구경은 실컷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눈 내리는 날에 집에 있거나 회사에서 일만하고 있다는 것이 그저 슬프네요. 2. 갑자기 너무나 치킨이 먹고 싶었기에 주말에 가족들과 치킨을 먹었는데 일년에 한두번 먹는 치킨이라서 (집에선) 그런지는 몰라도 싸지만 매우 맛있었네요. 12,000원짜리로 양은 다소 작은 편이지만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을 둘다 먹어볼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3.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을 산지도 꽤 되었는데 뒤늦게 오픈. 화질이나 음질 어느 것 하나 놓칠 것이 없으나 역시 서플에 들어갈 내용이 본편이 되어버린 불행한 사태가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더보기
[마이클 잭슨 : 01] 마이클 잭슨 - 팝의 황제 (한국한정판) 오픈케이스 남들보다 5일 늦게 받은 서태지 8집과 마이클 잭슨의 베스트 앨범. 잭슨흉의 베스트 앨범은 내가 좋아하는 곡들과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곡들의 구성으로 매우 마음에 든다. 하지만 서태지의 8집의 경우엔..., 이번엔 서태지가 잘못 계산한게 아닌가 싶다. 'K' ing을 상징하는 곡 리스트의 구성이 나름 멋지다 만장 한정 중의 9636번째.., 이게 작년에 나왔는데 만장 다 안팔렸는가본데 없어서 -_- 입고 되는데만 3일 걸렸다. 그 덕에 예약한 서태지 신보를 늦게 받는 사태가.. 없으면 없다고 알려주던가 해야지 옥션에서 파는 업체시키 ..휴...흉님.. 아줌마 같아요.., ㄱ-) 5세 때 리드 보컬이라니.. 아 이런 사기 캐릭터가 앞으로 또 나올 수 있을까? 백반증과 코뼈가 무너지는 사고 덕에 어쩔 수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