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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 05] 용과 같이 2 : 오픈 케이스 현재 세가의 주력 아이템으로 떠오른 용과 같이 시리즈. 국내에서도 1만장이 넘게 판매되었다고 왼쪽은 게임 케이스, 오른쪽은 대사 번역집.. 똑같다? 이번엔 볼륨 2배를 목적으로~!! 이스크 2장!! 매뉴얼과 오류 안내지. 매뉴얼 표지는 좀 별로다.., 매뉴얼 전투 파트 페이지 대사집 실제 페이지.., 뭐 서브 스토리 빠진 것도 많고 여러모로 완벽이 아니라고 한다 더보기
[PSP : 01] 아웃런2006 -COAST 2 COAST- : 오픈 케이스 아웃런2 덕분에 XBOX를 산 나이기에 가능한.. PSP도 없는데 산 소프트 아웃런. 현재 회사 사람들과 여유가 있을 때마다 틈틈히 플레이중. 물론 난 회사에선 안하지만서도 스샷 3장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 UMD가 작으니 뭔가 프린팅을 기대하긴 어려운 듯 하필 정식발매를 북미판으로 하냐.. 북미는 단가 줄일려고 흑백으로 하는데 ㅠ_- 페라리 하면 붉은 색의 차체인데 흑백이니 원.., 아 더불어 자막도 영어다.. 으흑 매뉴얼 뒷면의 버추어 테니스 광고.. 샤라포바 떡대가 굿이군 더보기
[NDS]판타시 스타 0(제로) 스캔샷 DC로 발매되어 첫콘솔 온라인으로 전세계 100만 유저를 만들어낸 기념비적인 작품인 판타시 스타 온라인 시리즈의 최신작이 DS로 등장!! PS0라는 말장난(O와 0의 차이)으로 PSO 시리즈라고 낑겨드는데.., 개인적으로 PSU에 관심이 없는데.. 아 허를 찌르는 공격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으로 휴대용을 사기엔 내 자금도 열정도 부족하다. 거대한 드래곤이라면 당연히 PSO 시리즈의 전통! 그래픽은 수준급인데 솔직히 국내에서 친구들과 모여서 하기엔 힘들 듯.., 그나저나 심볼체팅이 저런 식으로 변경되는구나.. 초큼 해보고 싶긴 하다 더보기
[화보집]샤이닝 포스 EXA -디자인 웍스- 개인적으로 꽤나 재밌게 플레이했던 (중반부터 좀 힘이 빠지는 진행이었으나) 샤이닝 포스 이쿠사..의 설정원화집을 샀다.. 이것저것 할인해서 22,000원.., 근데 얇다.. 어흑 당시 해의 게임 중 최강의 츤데레 캐릭터로 평가받은(일부에서) 시릴 파코의 화려한 일러스트.. 너무 만족 뭐.. 실제 게임 중에서도 이런 식으로 복장이 교체 되지만.. 캐릭터가 워낙 작아서;; 이 버전이 훨씬 멋진 것 같은데.., 사용되지 않은게 아쉽다 세계관의 일러스트도 나오는데 좀 작은게 아쉽다게임 이후의 스토리를 담은 소설이 있다. 언제 시간 나면 해석이나 해봐야.. 더보기
[NGC]PHANTASY STAR ONLINE EPISODE I&II + 스크린샷 가장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이며 유일하게 한 온라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PSO 시리즈 최후의 콘솔작 중 하나인 PSO EPI&II+ .. 간만에 다시 했는데.. 역시나 조금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시스템이 좀.., 아... 근처에 PSO 유저라도 있으면 불러서 같이 하고 싶다 ㅠ_-) 스샷은 모두 와이드로... 늘려서 찍은 것이다.., 이 스테이지가 수 많은 PSO 유저의 가슴을 울렸지.. 지금 봐도 멋진 스테이지 개인적으로 이런 낫&창 스타일의 무기를 자주 쓰지만 오프라인의 얼티 유적은 좀 힘들다 권법 자세 아님., 헤맬 듯 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더보기
[DC, XB360]게임 에서 발견! DC용 셴무 II에서 나오는 정종철. 아주 유명하지. 이게 왠 크리링이야~~ 모르겠다고?이건 알겠지? 크리링 등장~ 더보기